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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 컵 토트넘 VS 첼시 16강전 프리뷰 및 골 장면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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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 컵 토트넘 VS 첼시 16강전 프리뷰 및 골 장면입니다.

아리아나코즈 2020. 9. 30. 06:53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손흥민이 없는 무리뉴의 토트넘이 램파드의 첼시를 꺾고 8강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그럼 경기 내용을 알아볼까요?

 

 

 

경기는 1 대 1로 승부차기 끝에 토트넘이 첼시를 꺾었다고 하는데요.

거의 비등비등한 경기를 했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러면 첼시의 선발명단 부터 알아볼까요?

 

 

이번에 영입한 골키퍼 멘디가 출전했고 수비진은 아즈필리쿠에타, 주마, 토모리, 벤 칠웰이 포백을 형성합니다.
미드필더 진은 조르지뉴, 코바치치, 허드슨 오도이가 책임지고 마운트, 베르너, 지루가 공격을 책임진다고 하네요.

 

 

램파드가 선택한 포메이션은 4-2-3-1을 한다고 합니다.

토트넘의 선발 명단을 알아볼까요?

 

 

골키퍼는 요리스가 책임지고 수비진 탕당가,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가 3백을 형성한다고 하네요.
오리에와 레길론은 윙백으로 출전하고 허리에는 제드송과 은돔벨레, 시스코를 넣어서 허리를 책임지고 공격에는 라멜라와 베르흐베인이 책임진다고 하네요.

 

 

무리뉴가 선택한 포메이션은 이것인데요.
3백으로 수비를 튼튼하게 하고 윙백을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라멜라를 안쪽으로 넣어서 공격진 2명으로 골을 노리는 전술이라고 하네요.

가운데 인원을 최대한 늘려서 볼 점유를 가져오고 승리를 노리는 전략을 했다고 합니다.

경기 내용부터 알아볼까요?

하지만 경기 시작부터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렸는데요.
볼은 돌리면서 토트넘을 흔들었는데요.
그러자 토트넘은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그럼 첼시의 선제골을 알아볼까요?

 

 

아즈필리쿠에타가 레길론을 압박해서 공을 뺏고 계속 안으로 들어가는데요.
중앙에 있는 베르너에게 크로스를 날리고 베르너는 그 공을 잡은후 좋은 임팩트의 슛을 차서 골을 넣었습니다.

 

 


그후에는 양팀은 중원에서 엄청난 힘겨루기를 보여주었는데요.
그러나 둘다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이대로 전반은 끝나고 마네요.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후반 18분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는데요.
제드송을 빼고 호이비에르를 넣어주는 선택을 합니다.
그러자 첼시의 램파드 감독은 벤 칠웰을 빼고 에메르송을 넣어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경기가 소강상태이자 무리뉴와 램파드는 교체카드를 꺼내는데요.
후반 25분 무리뉴는 탕당가를 빼고 케인을 램파드 감독은 코바치치를 빼고 캉테를 투입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이후 포메이션을 4백으로 바꾸네요.

그래도 계속 소강상태이자 무리뉴 감독은 베르흐베인을 빼고 루카스 모우라를 넣고 램파드 감독은 지루를 빼고 에이브러햄을 넣었습니다.

그러자 토트넘의 첫골이 나오는데요.

 

 

 레길론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라멜라가 그대로 잡고 슈팅해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이때 라멜라가 한 건을 해주는데요.

 

결국 양 팀은 90분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돌입했습니다.

 

 

토트넘의 호이비에르가 키커로 나와서 골을 성공시키네요.

 

 

첼시의 키커는 조르지뉴였는데요.
아쉽게 요리스는 공의 방향을 읽었지만 공이 너무 잘차서 들어가고 마네요.

 

 

다음 키커는 루카스 모우라인데요.
골키퍼를 속인 후에 쉽게 골을 넣는 모습이네요.

 

 

다음 키커는 에메르송이 나왔는데요.
요리스를 속이고 쉽게 골을 넣는 모습이였습니다.

 

 

다음 키커는 토트넘의 케인이 나왔는데요.
역시 골키퍼를 속이고 빠른 속도의 슛으로 성공시키네요.
클라스를 보여주는 모습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첼시 키커는 마운트가 나왔는데요.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는지 실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결국에는 토트넘이 첼시를 꺾고 8강으로 올라갔는데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또한 손흥민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카라바오 컵 토트넘 VS 첼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