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세상

분데스리가는 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리그에서 높게 날아오르고 있는 어린 스타들이다. 이들 중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원더키드는 누구냐"며 4명의 선수를 팬들에게 소개했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4명이 나왔는데 그중에 바로 정우영 선수가 포함이 되어있었다고 하는데요. 바이어 레버쿠젠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츠,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알퐁소 데이비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지오바니 레이나, 그리고 정우영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확인할수 있는것은 정우영도 세계에서 주목받고 유망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네요. 그러면 유망주 4명을 알아볼까요? 첫번째는 레버쿠젠에 플로리안 비르츠 입니다. 태어난 날짜 2003년 5월 3일 독일에서 태어났고 포지션은 미드필더라고 합니다. 또한..

정우영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끝난 빌레펠트와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교체 출전해 후반 47분 팀의 쐐기 골을 작성했다. 팀은 2-0으로 승리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정우영선수가 활약을 보여주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정우영의 데뷔골은 어떻게 넣었을까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1분 그라운드를 밟은 정우영은 6분 뒤 센터 서클 부근에서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 오른발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고 합니다. 센스있는 로빙슛으로 골을 넣었다고 합니다. 정우영의 프랑크부르크 완전이적..!이적료는 과연 얼마? 독일 빌트지 등 현지 복수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RB라이프치히는 7일 오후 11시 30분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제압했다고 합니다. 이날 승리로 라이프치히는 승점 16점이 되며 다시 선두 경쟁에 합류할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고 하는데요. 황희찬, 권창훈, 정우영은 모두 후반에 투입되서 미니 코리안더비가 성립됐다고 합니다. 라이프치히와 프라이부르크의 경기를 자세히 알아볼까요?슈팅은 라이프치히가 15개 프라이부르크가 8개를 기록하면서 확실히 압도하고 또한 유효슈팅도 7:3, 점유율도 58%와 42%로 패스횟수와 패스 성공률도 확실히 라이프치히가 앞서는데요. 프라이크 부르크는 확실히 선이 굵은 축구를 하는것으로 보이네요. 라이프치히는 역습이 굉장히 빠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