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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세상
5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한 토트넘이지만 분위기는 썩 좋지 않았다. 경기 전 몇몇 선수들의 격리 규정 위반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에릭 라멜라와 지오바니 로 셀소가 격리 규정을 어기고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를 열었고, 이 자리에 레길론도 참여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모리뉴 감독은 "화나기 보다는 그들에게 실망했다. 우리는 이 이슈에 대해 어떻게 접근한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들에게 실망했다"고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무리뉴가 가장 화났던 선수는 누구였을까요?모리뉴 감독은 레길론에 대해 "놀랍다. 나는 그가 이번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다고 말해 특별한 선물까지 줬다. 하지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고 실망감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무리뉴 감독이 준 특별한 선물은 바로......
오늘은 토트넘의 윙어 라멜라와 미드필더 로셀소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요즘 토트넘은 리버풀 경기 패배와 래스터 시티 경기 패배 그리고 올버햄튼전의 경기 무승부로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히려 엎친데 덮친격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코로나 확진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누가 걸렸는지 알아볼까요? 코로나 19 확진 받은 토트넘 선수들..! 토트넘 전담기자로 활동하는 던컨 캐슬은 2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의 에릭 라멜라와 지오반니 로 셀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라멜라는 이날 열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출전 명단에 포함됐었다. 라멜라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리즈전에 빠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로 셀소는 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