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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 찬열 전여자친구 폭로 이틀차 팬들" 찬열 탈퇴 요구" 설상가상으로 지인 공개 저격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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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 찬열 전여자친구 폭로 이틀차 팬들" 찬열 탈퇴 요구" 설상가상으로 지인 공개 저격까지...

아리아나코즈 2020. 10. 30. 11:25

오늘은 엑소 찬열의 전 여자친구가 그의 바람기를 공개 저격해서 문란한 사생활이 공개적으로 퍼졌는데요.

양파 처럼 까도 까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SM의 상황이 곤란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을 한번 알아볼까요?

엑소 지인, 찬열을 공개저격 하다....!

 


찬열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또다른 인물이 "정신을 차려라."라며 공개 저격해 논란이 확산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9일 찬열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은 즉슨, "찬열은 욕심을 넘어 야망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친구였다. 백현으로부터 알게 돼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했지만 소문이나 언행 때문에 친구로만 지내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친구로만 지낸다는 이야기에서는 글쓴이가 여자인것을 알수 있고 확실하진 않지만 글쓴이에게 마저, 찬열이 추파로 보냈다는 것을 알수도 있는 대목이네요.

찬열은 팬들을 기만했다...?


A씨는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했더니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은 좋아해준다'고 했다. 그건 기만이다. 좋아해주고 응원해준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음악에 대해서도 "핸드싱크나 하면서 음악 운운하지 말라."라는 내용을 남겼다고 합니다.

팬들을 진심으로 아껴줄때 그 팬들이 팬으로 남을거고, 팬들을 실망시키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안티팬이 될수 있다는것도 확실히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엑소 찬열의 사과 이전에 입막음 시도...?


A씨는 "남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이켜보고 반성하라. 친구들에게 사과하라. 전화해서 입단속 시키려는 넌 아직 멀었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요.
"제발 정신차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라는 문장에서 찬열이 잘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팬들의 분노 ...SM에게 탈퇴요구!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엑소 갤러리에는 멤버 찬열에 대한 탈퇴 촉구 성명문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분노한 팬들은 “찬열의 사생활 문제가 불거진 이후,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이 없다’라는 황당무계한 입장을 내놓았다”는 점에서 더욱 분노를 했다고 하는데요.
아무 공식입장이 없다는 이야기에서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팬들은 소속 가수를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 매니지먼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 “찬열 또한 이번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기에 팬들은 찬열을 그룹에서 배척시키고 더이상 그를 수용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혓다고 하네요.
결국에는 사실이 맞아서 할말이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 “정도를 지키지 못하고 한 사람에게 크나큰 상처를 안긴 찬열의 풍기 문란했던 과거를 결코 용인할 수 없는 바,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루속히 찬열을 EXO에서 탈퇴시키길 강력히 촉구한다”강한 어조로 강조했다고 하네요.

전 여자친구의 폭로....?


A씨는 자신이 201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찬열과 교제했다고 전하며 “3주년을 앞두고 난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됐다”이어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다. 그 안에는 참 다양한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등등”이라며 “참 유명하더라. 나만 빼고 네 주위 사람들은 너 더러운 거 다 알고 있더라. 진짜 정말 나랑 니 팬들만 몰랐더라”라고 황당해하고 있네요.

“여자 문제로 음악 생활에 문제 생기면 죽어버리겠다는 네 말만 믿고 너를 지켜주느라 바빴다”라고 말했는데요.
“이거 말고도 내가 입 열면 더 일 커지는 건 얘기 안 할게. 세상 사람들이 니가 얼마나 나쁜 X끼인지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찬열의 전 여자친구가 주장했다고 합니다.

엑소 첸의 재평가....?

찬열의 사건 이후 첸이 아기 가진 여자친구를 책임지는 과정에서 재평가 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는 연예인의 인성까지 중요하게 여겨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