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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세상
5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한 토트넘이지만 분위기는 썩 좋지 않았다. 경기 전 몇몇 선수들의 격리 규정 위반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에릭 라멜라와 지오바니 로 셀소가 격리 규정을 어기고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를 열었고, 이 자리에 레길론도 참여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모리뉴 감독은 "화나기 보다는 그들에게 실망했다. 우리는 이 이슈에 대해 어떻게 접근한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들에게 실망했다"고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무리뉴가 가장 화났던 선수는 누구였을까요?모리뉴 감독은 레길론에 대해 "놀랍다. 나는 그가 이번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다고 말해 특별한 선물까지 줬다. 하지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고 실망감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무리뉴 감독이 준 특별한 선물은 바로......
오늘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릴 내용은 코로나 19에 관한 것인데요.유벤투스 선수들 5명이 격리 장소를 이탈하면서 경찰에 고발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관련 기사부터 알아볼까요?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리 델라 세라는 "지난 주말 유벤투스와 나폴리의 세리에A 3라운드에 관련해서 유벤투스 선수들은 호텔이나 자택에서 격리를 해야 했지만 유벤투스 선수 5명은 이를 어기고 대표팀 소속을 위해서 이동했다"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하네요.그렇기 때문에 ASL이 경찰에 고발했다고 하네요. 어떤 선수들이 격리 장소를 이탈했을까요?? 호날두, 다발라, 후안 콰드라도, 다닐루, 로드리고 벤탄쿠르등 5명이 이를 어겼다고 하는데요. 이탈리아는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이 재확산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세리에A도 파행이 불가피하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