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웨스트 햄전에 출전이 유력한 가레스 베일 총정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레스 베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클라스를 한번 보여줘서 가레스 베일은 이미 탑 클레스를 찍고 서서히 내려오고 있는 중이였는데요.

레알에서 많이 힘든일을 겪고 내려오고 있는 와중이였는데 다시 한번더 토트넘으로 와서 새로운 부활의 서막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제 웨스트 햄전에 나오고 전에 큰 활약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는 가레스 베일 부터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웨스트햄전에 가레스 베일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

영국 매체 ‘미러’는 “베일이 토트넘으로 복귀한다. 베일은 계약 당시에도 부상이 확인됐지만, 토트넘은 베일을 데려오기로 결정했고 지금은 회복 중이다. 베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고합니다.

지난 2013년 토트넘을 떠났던 베일은 7년 만에 돌아왔다. 아직 무릎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않은 상태지만, 해리 케인과 손흥민, 베일까지 합류한 ‘KBS’ 라인에 대한 기대감은 큰데요.

실제로 베일의 중요성이 매우 큰 만큼 베일이 얼마나 해주느냐에 따라서 토트넘은 챔스 진출까지 바라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토트넘은 이번시즌 최고의 공격진을 구축한 만큼 트로피 하나는 딸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래서 베일의 활약 여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최근 베일은 훈련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베일의 복귀 시기는 오는 19일에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웨스트햄전이 유력하다. 많은 팬들이 베일의 경기력에 의문을 품은 가운데 이를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토트넘 가레스 베일 영입?

 

 

영국 '풋볼 런던'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19-2020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 대해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베일은 분명히 아프지 않으면 월드클레스 선수"라는 기대감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크게 관심을 모은 것은 베일의 리턴. 토트넘은 임대료 없이 베일을 데려왔을 뿐만 아니라 주급의 약 40%만을 부담하기로 레알 마드리드를 설득했다고 하네요.

월드 클레스 선수 가레스 베일의 영입을 주급 보조로 데리고 오는 놀라운 레비 회장의 능력또한 보여주었는데요.

풋볼 런던은 "성공적인 협상을 이끈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베일의 무릎 부상이 발견된 이후 거래를 재협상 해서 부상 기간의 연봉은 레알이 부담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베일의 가세로 토트넘은 최고의 폼을 자랑하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듀오에 날개를 달게 됐다. 득점이 편중됐던 이전과 달리 오른쪽 측면서 베일이 부활하면 토트넘 구단의 역대급 공격진이 완성되는 것.

 

이 매체는 베일 영입의 가장 큰 메리트에 대해서 "아마 그로 인해서 토트넘의 프리킥 공격은 분명히 더 날카로워질 것이다. 놀라운 복귀"라고 기대했다고 하는데요.

토트넘의 부족했건 세트피스를 담당할 옵션이 왔다고 하네요.

 

가레스 베일은 어떤 선수인가 ?

이름은 가레스 베일, 영어이름은 Gareth Frank Bale이라고 하네요.

태어난 날짜는 1989년 7월 16일이고 태어난 곳은 영국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키는 185cm의 큰키를 가지고 있고, 81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네요.

데뷔는 2005년에 사우스햄턴 Fc에서 데뷔했다고 하네요.

현재 등번호는 9번이라고 합니다.

 

가레스 베일의 수상이력을 알아볼까요?

토트넘 핫스퍼 (풋볼 리그컵: 2007~2008)에 탔다고 합니다.

레알마드리드 (라리가: 2016~2017,2019~2020)두차례 탔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로파 챔피언스리그는 (2013~2014, 2015~2016, 2017~2018)세차례 탔다고 하네요. 또한 코파델레이 (2013~2014)탔다고 합니다.
피파 클럽 월드컵 (2014, 2016, 2017, 2018)4차례 수상을 했다고 하는데요. 유로파 슈퍼컵은 (2014, 2016, 2017) 3차례 수상을 했다고 합니다.

개인 수상은 더욱더 많은데요.
FAW 올해의 신인 선수 (2007)
토트넘 올해의 신인 선수(2009~2010, 2010~2011)두차례 탔다고 합니다.
웨일스 올해의 축구선수(2010, 2011, 2013, 2014, 2015, 2016) 여섯차례 탔다고 하네요.
BBC 컴리 웨일스 올해의 스포츠인(2010)
BBC 컴리 웨일스 카윈 제임스 올해의 신인 스포츠인 (2006)
프리미어리그 PEA 올해의 팀 (2010~2011, 2011~2012, 2012~2013)
PFA 선수 선정 올해의 선수 (2010~2011, 2012~2013)
PFA 올해의 신인 선수 (2012~2013)
FWA 올해의 선수 (2012~2013)
ESM 올해의 팀 (2013)
UEFA 올해의 팀 (2011, 2013)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2010년 4월, 2012년 1월, 2013년 2월)
풋볼 리그 어워즈 금년대의 팀 (2015년)
유로파 챔피언스리그 시즌의 팀 (2015~2016)
유로파 유로 2016 맨 오브 더 매치: VS 북아일랜드 전
피파 클럽 월드컵 골든볼: 2018

 

가레스 베일의 골 기록들을 알아볼까요?

 

클럽 기록을 알아볼까요?

2006~2007 사우스샘프턴 40경기 출전에 5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007~2013 토트넘 핫스퍼 146경기 출전해서 42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3~ 레알마드리드에서 171경기 80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현재 2020년에는 토트넘 핫스퍼로 잠시 임대를 했다고 하네요.

국가대표 기록을 알아볼까요?

2005~2006 웨일스 U-17 7경기 1골을 넣었다고 합니다.
2006 웨일스 U-19 1경기 1골을 넣었다고 합니다.
2006~2008 웨일스 U-21 4경기 2골을 넣었다고 합니다.
2006~ 웨일스 85경기 33골을 넣었다고 합니다.

등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베일의 장단점을 알아볼까요?

베일의 장점은....

일단 베일하면 스피드를 알수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중에 한명이다.

체력적인 능력과 속도로 이용해서 가속으로 상대방을 제치는 플레이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베일의 장점은 훌륭한 기술과 공중볼 경합 그리고 공을 제어하는 기술이 장점으로 뽑힌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한 베일은 프리킥까지 잘 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크로스 능력과 패스 능력까지 겸비해서 마무리 능력뿐만이 아니라 패스까지 잘한다고 하는데요.

강력한 왼발까지 겸비해서 엄청난 킥력을 보유한 월드 클레스 선수라고 하네요.

 

베일의 단점은...

 

나이와 부상이 많다는 점이 단점인데 소위 말하는 유리몸 이라고 합니다.

또한 베일 같이 많은 활동량과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들은 나이가 들면 폼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과연 베일은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까요?

 

베일의 플레이를 알아볼까요?

 

바운드해서 온 공을 잡지도 않고 바로 슛해서 골을 넣는 가레스 베일입니다.

불규칙한 바운스에서 좋은 임팩트를 하기 힘들었을텐데 멋지게 골을 성공시키는 베일입니다.

 

 

 

멋진 중거리 골을 기록하는 가레스 베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월드클레스입니다.

 

 

다가오는 수비로 부터 탈압박을 진행한후에 침착하게 골을 기록하는 베일입니다.

베일이 골문 앞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바깥으로 친다음에 왼발로 감아차는 슛을 날리는데요.

그 슛이 궤적이 말도 안될정도로 감아들어가네요.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방을 따돌리고 찍어 차서 골키퍼를 넘기는 슛으로 골을 만드는데요.

골문 앞에서 엄청난 집중력과 체력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팬텀 드리블로 2명을 제치고 슛을 차서 골을 기록하는 모습입니다.

베일이 탈압박하는 플레이를 알아볼까요?

 

 

베일의 주특기 순발력을 앞세워서 소위 치달이라는 플레이로 상대방을 제치는 모습입니다.

 

 

팬텀드리블로 상대방을 제치는 모습입니다.

 

 

턴으로 상대방을 공이랑 멀리 두면서 탈압박하는 모습입니다.

 

 

공을 차고 상대방을 스피드로 앞지르고 제치는 모습인데요.

인상적인 모습은 바깥으로 돌아서 가는데도 스피드로 이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과연 엄청난 스피드 차이로 누르는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가레스 베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과연 토트넘은 무리뉴의 2년차 매직을 보여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