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유망주 브랜드 윌리엄스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하다.

오늘은 맨유의 풀백 유망주 브랜드 윌리엄스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맨유의 미래 수비라인을 책임질 브랜드 윌리엄스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브랜드 윌리엄스는 2000년생으로 맨유의 수비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풀백 유망주 입니다.
오른발을 주로 쓰고 왼쪽 자리에 주로 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19~20시즌 세필드 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맨유와 브랜드 윌리엄스는 재계약의 대해서 알아봅시다.

 

그런 유망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계약기간은 2024년 6월까지 라고 합니다.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윌리엄스와 재계약 소식을 알렸는데요.
맨유는"우리는 윌리엄스와 2024년까지 동행할수 있게되서 기쁘다. 그리고 7세에 맨유 유스팀에 합류한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한 12명의 유스 선수중 한 명이다"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에 맨유의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리그 17경기를 뛰었고 포인트는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FA컵 6경기, 유로파리그 5경기, 카라바오 컵 5경기 등을 뛰면서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19세에 불과한 윌리엄스는 이번시즌에 감독 솔샤르를 통해서 많은 성장을 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맨유는 윌리엄스와 재계약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맨유와 재계약을 한것에 대해서 감독 솔샤르 생각과 윌리엄스에 생각을 알아볼까요?

 

윌리엄스는 "이 계약서에 서명하게 된것은 저와 가족에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7세에 맨유에 있었지만 1군에서 뛰는게 진정한 꿈이였다.
이 순간을 도달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고 시즌 내내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들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웠고 그들이 보여준 신뢰를 갚고싶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솔샤르 감독은" 새로운 계약은 윌리엄스가 보여준 노력의 대한 증거이다. 맨유에서 뛰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한다. 스퀴드에 들어오기 위한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훈련을 통해 매일 배울것이며 이번 시즌에 그가 발전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인터뷰 했다고 하네요.

윌리엄스의 인성을 알아볼까요?

윌리엄스는 19~20시즌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얼굴에 심한 상처를 얻는 부상을 당하고 마는데요.
그는 부상으로 이탈하고 루크쇼가 대신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고 합니다.
팬들은 그의 헌신의 경의를 표하며 전사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놀라웠던것은 ....
바로 부상 이후에도 12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훈련장을 찾았다는 점인데요.
많이 괴로워했고 아파했지만 눈위의 큰 상처를 꿰멘뒤 훈련장을 다시 찿았다고 하네요.
이사건으로 이 선수가 열정이 가득하고 더욱 잘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는 선수라는 것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경기력으로 맨유라는 팀의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유망주 윌리엄스에 재계약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