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과연 라이프치히로 이적? ( 함브르크 임대,나이,연봉,이적설 등 알아보자)

오늘의 주제는 황희찬에 함브르크 임대 시절과 나이, 이적설, 연봉, 프로필 등 모든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핫한 대한민국 선수가 있는데요.
바로 그 선수는 바로 황희찬 입니다.
황희찬은 요즘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이번 이적시간에 떠오르는 선수가 되었는데요.
한국에서는 멍청하지만 착한친구, 황소 라는 별명이 있는 황희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입니다.

그럼 황희찬에 프로필부터 알아볼까요?

황희찬은 1996년 1월 26일에 강원도 춘천시에시 태어났다고 하네요.
학력은 포항제철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합니다.
키는 선수 치고는 작은키인 177cm이고 몸무게는 75kg입니다.
또한 주로 서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윙어 라고 하네요.
등번호는 잘츠브르크때는 9번 이였고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에는 11번 이였다고 합니다.
포항 유소년 클럽에서 자라다가 프로는 2015년에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입단 했다고 합니다.

소속클럽은 3군대 있었는데요.
1. 레드불 잘츠부르크
2. FC 리퍼링
3. 함부르크에 있었다고 하네요.

중교는 현재 무종교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불리는 별명은 황소, 음메페, 씨름형 윙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황희찬이 넣은 골과 도움은 기록을 알아볼까요?

대한민국 국가대표에서는 U-17때 7경기 7득점, U-20때 12경기 6골, U-23때 22경기 5골, 성인 국가 대표때는 29경기 4골을 넣어서 총산 70경기 22골을 넣었다고 하네요.

또한 소속팀에서는 15~16시즌에 잘츠부르크 2부 리그인 fc리퍼링에서 18경기 11골 6도움을 했다고 합니다.
대단히 좋은 스타트입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는 잘츠부르크에서 경기를 뛰면서 16~17시즌에 35경기 16골 2도움 을 했다고 하네요.

17~18시즌에는37경기 13골 4도움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18~19시즌에는 함부르크에 이적해서 21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는 실망적인 결과를 보여줘서 다음시즌에는 잘츠부르크로 복귀했다고 하네요.

현재 19~20시즌에는 모든 대회 총틀어 14골 1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정도 활약 덕분에 황희찬은 지금 연봉을 100만 파운드 한화로 따지면 약 15억 된다고 하는데요.
이적을 하면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오.

그럼 황희찬의 이적설을 알아볼까요?

황희찬은 현재 많은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에버튼, 올버햄튼, 리버풀, 아스날, 브라이튼, 크리스탈 팰리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독일에서는 잘츠부르크와 같은 레드불 회사인 라이프치히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로서는 라이프치히가 가장 좋은 선택지 인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분데스리가 보다는 확실히 프리미어리그가 인기가 많기 때문에 영국의 리그중에 한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황희찬의 장점과 단점은?

황희찬의 장점은 1. 빠른발 2.피지컬 3.돌파 4.위헙적인 압박 5.공격적인 플레이 등을 뽑았다고 합니다.

최태욱이 황희찬에 대해서 "국대에서 가장 빠른 선수 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태용은 황희찬에 대해서 "상대를 제치는 돌파는 거의 완벽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도니 그란데는"황희찬은 한국선수 중의 가장 남미와 유럽에 가까운 선수다"라고 칭찬했다고 하네요.

김판곤은"황희찬은 공을 잡을때 항상 앞에 두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한다" 라고 창찬했다고 합니다.

단점은 골대의 앞에서의 세밀함의 부족 과 투박함을 뽑을수 있네요.
이것도 요즘에는 많이 단련해서 요즘은 많이 괜찮아졌다는 평가가 많다고 합니다.

패스를 바로 받자마자 공간패스 하는 황희찬

패스를 받자마자 상대를 제치고 돌파에 골까지 만들어 내는 황희찬

방향전환으로 제치고 바로 공간패스 찔러주는 황희찬

받자마자 원터치 공간 패스하는 황희찬

골문 앞에서 잡는데 공이 뜨자 바로 뒤로 힐패스 넣어주는 황희찬

왼발로 잡아 오른발로 접고 침착하게 골을 성공 시키는 황희찬

공을 따라가 수비해서 뺏고 바로 패스하는 황희찬

 

마지막으로 황희찬이 함부르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돌아오자 잘츠부르크 관계자가 인터뷰를 했는데요.

"황희찬은 독일 생활이 너무 짧았다.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라고 옹호했는데요.

"황희찬은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참가로 독일 첫시즌을 함께 준비하지 못했다 게다가 2019년 초에는 아시안컵 본선까지 불려가서 함부르크를 위한 동계훈련도 고사하고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라고 옹호 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팀에서도 사랑 받는 우리 황희찬

빨리 더 큰 리그에 이적해서 빨리 날개를 피고 더 날아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황희찬 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