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다비드실바 이강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 프로필, 등번호, 발렌시아에서 퇴장, 플레이의 장 단점 등 )

오늘 이야기에 주제는 이강인에 프로필 , 등번호 , 발렌시아에서 퇴장, 플레이의 장 단점 등 모든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 나라의 희망 이강인이 많이 힘든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조금 경기 출장 하려고 하면 퇴장때문에 징계가 오고, 또 경기 출장 하려고 하면 부상때문에 팀 이탈하고 또 경기 출장 할라하면 또 퇴장을 당했습니다.
참! 이렇게 안될수도 없는데요.
마치 감독이 믿고 신임을 줄려고 하면 이런일이 생기고 또 괜찮아져서 믿어볼까 하고 경기에 내보내면 퇴장 당하고 마네요
참 이렇게 일이 안풀릴수도 없는데요.

그러면 이강인의 프로필을 알아볼까요?

이름은 이강인 입니다.
그리고 출생은 2001년 2월 19일에 태어났다고 하네요.
참 이렇게 좋은 나이라니 .. 참 부러운 나이입니다.
직업은 축구선수 라고 하네요
소속은 발렌시아 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키는 173cm에 몸무게는 63kg입니다.
참 축구 선수치고는 큰키는 아닌데 과연 어떠한 실력을 가지고 있길래 여기까지 올라온걸까요. 너무 궁금해지네요.
2017년에 발렌시아 CF 메스타야에 입단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발렌시아에 있고 등번호는 16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경력은 2011년에 발렌시아 알레빈 C에 있었고
2017년에 대한민국 U18 국가대표를 했었고
발렌시아 후베닐 A에서 발렌시아 메스타야 등에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발렌시아 1군에 들어갔고 대한민국 U-20 축구 청소년 대표를 했으며 파파에서 주관하는 U-20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로 나갔다고 합니다.

받은 수상 내역으로는 2019년에 파파에서 주관한 U-20 윌드컵 골든볼을 탔고, AFC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유망주 상을 탔고, kfa 올해의 영 플레이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럼 전부터 지금까지 이강인이 기록한 성적을 알아볼까요?

 2017~2019 발렌시아 B에서는 26경기 4골을 기록했으며
2018년 부터 2019년에는 발렌시아 14경기 1골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그럼 국가대표 기록을 알아볼까요?

대한민국 U-20 에서는 16경기 7골을 넣었고 ,
결국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준우승을 하고 맙니다.
정말 안타까운 경기였지요
그리고 대한민국 성인 국대 에서는 3경기를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강인은 축구를 시작하게된 계기가 날아라 슛돌이란 티비 프로그램에서 나오게 된 이후라고 하는데요.
거기에서 또래 친구들보다 월등히 잘하고 자기보다 몇살위에 사람들이랑 축구해도 이기면 이겼지 결코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이때부터 다른 사람이랑은 다른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었네요.

또한 이강인은 영재를 소개시켜주는 티비 프로그램에 나왔는데요.
거기에서 이강인 어머니는 이강인이 평소에도 공을 다리에 떼지 않고 티비보다 축구 영상을 많이 봤으며 항상 축구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역시 영재들도 노력을 통해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이강인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장점은 첫번째로 볼 소유하는 능력, 탈압박, 퍼스트터치, 패스, 넓은 시야, 축구 센스, 프리킥 등을 말할수 있는데요.

단점으로는 느린 스피드와 공을 끄는 시간 그리고 피지컬 등을 될수 있네요.

하지만 이강인은 워낙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에 스피드가 느린것은 생각하는 속도를 높여서 바로 바로 패스하거나 볼을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장점을 움짤로 한번 봐볼까요?

공을 받고 바로 공간패스 내주는 이강인

탈압박한후 팬텀 드리블 후에 패스해주는 이강인

공을 받고 바로 공간으로 패스해주는 이강인

개인기 후에 수비를 속이고 슛을때리는 이강인

공을 받고 바로 턴을해서 탈압박한후 패스를 연결하는 이강인

 

 이강인의 레알마드리드 퇴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이강인이 드디어 18일 오후 레알마드리드 전에서 후반 31분에 교체출전을 했습니다.

리그 12번째 경기 였는데요.
거의 4개월만의 경기 출전이였다고 합니다.
이강인은 4-4-1-1의 새도우 스트라이크 역활을 앝아서 볼의 전개와 찬스메이킹과 골까지 넣어야 하는 역활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후반 43분경 이강인은 라모스와의 볼경합 중에 라모스가 가진 볼을 뺏으려고 3번 다리를 뻗었지만 다리에 맞고 라모스가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주심은 레드 카드를 꺼냈고 이강인은 퇴장을 당했습니다.

경기가 끝난후 셀라데스 감독은 인터뷰를 해서 이강인을 감싸줬다고 하는데요.

셀라데스 감독은
"어린 선수라 당연히 그럴수 있다. 고의는 아니였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로 팀 전체가 힘든 상황에 빠지는걸 알아야 한다." 하고 이강인 선수를 감싸주면서 교훈을 주는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강인에 대한 어떻게 평가가 되고 있을까요?

해외의 평가는 아직도 상당히 좋은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렇지만 무리해서 퇴장을 당한것에 대한 비판도 조금은 있는것 같습니다.

유소년부터 이강인을 지도했던 앙굴로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아카데미 B를 졸업하고 1군에서 뛰는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 페란 토레스나 이강인, 토니 라토, 호세 가야, 카를로스 솔레르 같은 선수들은 오랫동안 팀에서 뛰었고 이들이 1군에 입성해서 자랑스럽다.

이 선수들이 발렌시아에 남아 팀에서 자리 잡으면 좋겠다. 그들의 실력과 재능을 보여주고 오랫동안 뛴 팀에서 위대한 선수가 되는것은 시간 문제이다."라고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원래 이번 이적 기간에 이강인은 떠날려고 했지만 구단이나 감독이 잡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서 더 높은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이강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