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세상

리버풀 비상 티아고 알칸타라, 사디오 마네 코로나 19 확진...위험 본문

축구

리버풀 비상 티아고 알칸타라, 사디오 마네 코로나 19 확진...위험

아리아나코즈 2020. 10. 3. 11:27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내용은 리버풀이 주전 공격수 사디오 마네와 이번 이적시장에 이적해온 티아고 알칸타라가 코로나 19에 걸렸다고 하는데요.

두선수가 모두 주전급 선수이기 때문에 굉장히 리버플에게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될수있는데요.

또한 코로나 19의 무서운 점은 이번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이기 때문에 백신이 없고 또한 손 접촉이나 침 땀 등 으로 호흡기나 눈을 통해서 전염이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전염성이 너무나 강하고 천식이나 기관지 않좋으신 분들은 더욱 위험할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완쾌를 해도 휴유증이 있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리버풀도 어떤 선수나 스텝이 전염된지 알수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마네와 알칸타라가 코로나 19에 걸린것을 보도한 신문 내용을 알아볼까요?

 

리버풀은 30일 오전 티아고의 코로나 19확진 사실을 발표했는데요.
"티아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 검역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중이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은 "지난 아스날과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한 티아고 알칸타라는 약한 코로나 19증상을 보였지만 현재 건강에는 아무 문제 없다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
구단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프로토콜을 따를 것이다. 티아고 알칸타라는 가이드 라인이 정한 자가격리기간을 가질 것이다."라고 하네요.

현재 티아고 알칸타라는 데뷔전을 치룬 이후에 한경기도 못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마네를 알아볼까요?

리버풀은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디오 마네가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현재 자가 격리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네는 모하메느 살라와 함께 리버풀을 이끌고 있는 핵심 선수 인데요.

이에 리버풀은 "마네가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건강한 상태 마네는 필요한 기간동안 자가격리 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현재 마네는 3경기 3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득점 4위에 있을 정도로 대단한 선수인데요.

과연 리버풀은 마네와 티아고가 없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리버풀 감독의 클론은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까요?

현재 코로나 19는 전세계에서 34818만명의 확진자를 만들고 사망자는 1033만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로 위험하고 무서운 지병이라는 것을 계속 인식해야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19의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현재로는 안타깝게도 백신이 없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또한 발기부전, 호흡곤란, 폐에 기능저하, 몸 마비 증상 등 다양한 휴유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예방법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제일 중요한것은 손씻기인데요.

손 바닥만 딲는것이 아니라 손가락, 손목, 손톱틈 등 구석 구석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어야 한다고 하네요.

코로나는 잘 안죽고 감염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손씻기는 더욱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또한 집회나, 사람 많은 장소에 가지 않고, 마스크는 꼭 써주고, 또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먹고 잘자야 한다고 하네요.

과연 언제쯤 코로나 19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이상으로 리버풀의 마네와 티아고의 코로나 19 감염소식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