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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출전 유력 이미 맨체스터에서 포착되?

아리아나코즈 2020. 10. 4. 10:11

오늘은 손흥민이 이번 일요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미 손흥민이 토트넘의 원정 명단에 포함이 되어있고 맨체스터에서 포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맨유전에 손흥민이 나올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사부터 먼저 알아볼까요?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원정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4일 "손흥민이 토트넘 원장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맨체스터에 도착했다"며 손흥민이 맨체스터에 포착된 사진을 올렸다고 하네요.
기사에는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와 델리알리 등이 버스에서 내렸다고 하네요.


또한 무리뉴 감독은 맨유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출전에 대해서 부정도 하지 않고 긍정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무리뉴 감독은 "조금더 지켜보겠다."라고 입장을 밝힌데 이어서 구단 홈페이지에는 "믿기지 않지만 손흥민은 매우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다. 우리를 놀라게 할지도 모른다. 완전히 경기에서 빠질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기자회견에서는 손흥민을 이번 경기에서 사용하겠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과연, 손흥민은 교체로 사용할까요? 주전으로 사용할까요?

 

이어서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하는 킹스 오브 더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즌 리그, 유로파, 리그컵 일정을 모두 소화해서 6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사우스샘프턴과의 경기에서는 아시아 선수가 처음으로 4골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활약으로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에 대해서 극찬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카이스포츠에서 선정하는 EPL3라운드 파워랭킹에서 칼버트 르윈, 사디오 마네를 이어서 3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또한 EPL 9월 베스트 11에도 선정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축구전문가 캐러거와 홀리데이도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로 손흥민을 뽑았는데요.

홀리데이는 "반짝 반짝 빛나는 선수다. 4골을 넣었고 팀에 많은 것을 가져다 주는 다재다능한 선수다"라고 극찬을 했다고 하네요.

또한 캐리거도 "독일에서 이적한후 손흥민은 줄곧 경이로웠다. 처음에는 손흥민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질문이 있었지만 지금은 손흥민의 이름을 가장 적도록 만들었다."라고 극찬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 영국 현지는 손흥민에 빠져있는데요.
과연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수 있을까요?

지금도 빛나지만 더욱 빤짝 빤짝 빛나는 선수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