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불량배로 부터 노숙자를 구했다! 과연, 실력과 인성은 비례할까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릴 소식은 기분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내용을 전하려고 하는데요.

 

그럼 어떤 내용인지 우선적으로 알아볼까요?

왼쪽에 있는 사람은 모하메드 살라입니다.

리버풀의 에이스 득점왕 출신 모하메드 살라가 불량배로부터 노숙자를 구한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영국 대중매체 더선은 7일 " 살라가 데이비드 크레이그라는 노숙자를 불량배들로부터 구해줬다."라는 내용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건의 내용부터 알아볼까요?

지난달 29일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 인근에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모하메드 살라는 경기장 근처 주유소에서 자신의 벤틀리 승용차에 주유를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때 불량배가 노숙자를 괴롭히는 현장을 보고 마는데요.
살라는 불량배들에게 "당신들도 저렇게 될수 있다."며 호통을 친후에 현금자동인출기에 가서 100파운드 (약 현금으로 15만원)을 인출해서 주었다고 하는데요.
이 돈을 받은 크레이그는 살라의 팬이 되었다고 하네요.
크레이그는 그 장면을 생각하며 "그 장면이 환상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좋았다. 살라는 레전드이자 영웅"이라고 더선과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요.
살라의 선행은 당시 CCTV화면이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역시 살라는 인성면에서도 챔피언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사건을 보면서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과연 인성은 실력에 비례한다? 라는 공식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한번 찾아볼까요?

인성이 좋은 축구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1.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인성이 좋다고 소문난 손흥민이 있습니다.

2.리버풀의 공격수 득점왕 출신 모하메드 살라가 있네요.

대표적으로 두 선수만 뽑았습니다.

인성이 안좋은 선수를 찾아볼까요?

1.전처를 버리고 전처의 조카와 불륜을 저지른 후에 결혼한 헐크라는 축구선수 입니다.

2.맨시티의 유망주 필 포덴이라는 축구선수가 있네요. 국가대표 소집일에 코로나 19 안전 방침을 어기고 호텔에 여자를 데리고 와서 잤는데요.
이 선수는 아내와 두살배기 어린 아기도 있다고 하네요.

3.맨유의 유망주 그린우드 입니다.
필 포덴과 같이 호텔에 여자를 불러서 잤는데요.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안전 방침을 지키지 않아서 문제가 됐는데요.

또한, 해피 벌륜이라는 마약류를 흡입하다가 걸리기도 했습니다.

요즘 인성 문제로 핫한 선수를 뽑았습니다.

그럼 성적을 알아볼까요?

손흥민

현재 4경기 6득점 1도움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않았지만 득점 1위를 하면서 이번 시즌 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하메드 살라

4경기 5득점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인성과 마찬가지로 득점 3위를 하고 있습니다.

인성 안좋은 선수 성적을 알아볼까요?

헐크
13골 13도움을 하고 있지만 수준이 차이가 나는 중국리그 상하이 상강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필포덴

현재 맨시티라는 팀에서 3경기 1골을 기록중입니다.
유망주 치고 많이 모자라는 성적입니다.

그린우드

그린우드는 더욱 죽쑤고 있는데요.
3경기 0골 0득점을 기록중입니다.

자료가 많이 부족해서 객관적인 정보는 아니지만 인성이 좋으면 훈련도 열심히 하고 경기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것 또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인성과 실력은 비례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과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상으로 실력과 인성히어로 모하메드 살라가 노숙자를 불량배로부터 구해준 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